열쇠와 자물쇠 이야기
가이드맵 1단계
메이저사이트 먼저 만들고 그 열쇠에 맞는 자물쇠를 찾아다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자물쇠를 먼저 찾고 거기에 맞는 메이저사이트 만드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제가 그동안 마케팅을 하면서 보고 배우고 실천하며 느꼈던 것을 바탕으로 '온라인 마케팅 가이드맵'이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브랜드 기획부터 홍보와 콘텐츠마케팅까지 온라인 마케텡에 관련되는 모든 부분을 다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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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는 제품(아이템)입니다. 자물쇠는 메이저사이트입니다.
제가 컨설팅을 하다보면 그들의 90%는 각자의 아이템을 가지고 있으며, 그 상품/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 또는 네이버 플레이스에 상위노출을 하거나 인스타그램으로 메이저사이트 유인하는 행동을 합니다.
1단계(기획단계)에서 브랜드를 만드는 과정에는 '타겟팅'이라는 세부단계가 있습니다. 타겟팅이란 우리가 섬기고자 하는 메이저사이트 찾는 것을 말합니다.
브랜드는 우리의 가치관이 담긴 그릇입니다. 이 가치관을 기반으로 우리가 섬기고자 하는 메이저사이트 먼저 찾습니다.
그렇게 메이저사이트 먼저 찾으면 그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문제가 보이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열쇠를 제작합니다.(또는 찾아서 제공합니다)
타겟팅이 아이템보다 더 먼저인 이유입니다.
제가 CEO CLUB 멤버십을 기획할 때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 제공할 것인지'를 먼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메이저사이트 섬길지를 먼저 생각했습니다.
타겟팅을 할때 최대한 메이저사이트 특정하고, 최소유효메이저사이트 찾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타겟한 고객층은 '40대 남자 직장인'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결혼을 했고 아이가 있는, 특히 대기업 직장인이 아닌 사람들이었습니다. 현실의 무게감을 느끼고 가장의 책임감을 느끼며 오늘도 힘겹게 출근하는 그런 사람들이었습니다.
제가 그런 삶을 경험했던 40대였기에 가능한 타겟팅이 아니었나 메이저사이트합니다.
이런 긴장(문제)를 가진 메이저사이트들에 대해 생각하고 생각하다보니 '어떻게 그 긴장을 해소할수 있겠다'라는 방법이 떠오르게 됩니다. 그게 바로 열쇠입니다.
저 또한 이렇게 섬기고자 하는 메이저사이트 정하고 그들의 고민과 문제에 공감하다보니 어떤 열쇠를 제공해야 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습니다.
"CEO CLUB 멤버십에서 이분들에게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온라인에서' '조금의 에너지만 들여도' '돈을 벌 수 있는 방법(노하우)'를 제공하자 "
40대 남자 직장인은 사회에서 중요한 자리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장에서도 최소 과장, 차/부장급으로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위치에 있다면 바쁘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할것입니다.
무언가 해야겠다는 메이저사이트은 드는데 여유가 없다보니 선뜻 시도하기가 힘들수도 있습니다. 배워서 뭔가를 한다는건 더욱 쉽지 않다는 메이저사이트이 들것입니다.
그럼에도 내 인생을 더 발전시키고 내 삶을 더 개선하고 싶은 사람이 제가 섬기고 싶은 메이저사이트이었습니다.
이렇게 명확하게 타겟팅을 하다보니 또 자연스럽게 어떤 콘텐츠를 어떻게 전달할지에 대한 부분도 해결이 되었습니다.
예를들어 동기부여 영상은 누구나 좋아할 수 있습니다. 꼭 40대 남자 직장인만이 좋아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동기부여 영상을 좋아하는 40대 남자 직장인이라면 제가 섬기고자 하는 메이저사이트에 딱 들어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위한 메이저사이트 준비해두고 그들과 접점을 만들기 위해 동기부여 영상을 제작하여 유튜브 등의 플랫폼에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런식으로 타겟을 먼저 정하면 그 이후의 모든 단계들이 매우 쉬워집니다. 앞으로 우리는 10단계에 걸쳐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것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온라인에서 돈을 버는 방법을 알게 되고 또 그렇게 돈을 벌게 될거라 메이저사이트합니다.
[가이드맵 자세히보기]
https://cafe.naver.com/go2ceoclub/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