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른 아침 제자가 스승을 찾아왔다.
"직장을 계속 다녀야할지 그만두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가장 어려운 선택을 하거라."
"둘 모두 가장 어려운 선택입니다."
"틀렸다."
"어째서 그렇습니까?"
"지금 나를 왜 찾아왔느냐?"
제자는 크게 깨닫고 해질녁에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