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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집 내가 밝힌 만큼만 알고 계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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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교사, 수녀 준비생, 편집자, 직업상담사, 그리고 공무원. 방황 끝에 마침내 돌아온 곳은 '글'이었습니다. 삶을 되돌아보면서 ‘나’를 회복하고 누군가를 위로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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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로이 기자와 작가 사이. 미국 버지니아에서 경험한 세계를 글로 소화하는 인문 · 문화 · 예술 칼럼니스트. 질문하고, 경청하고, 기록하며 19년째 기자라는 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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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결 의식과 의식주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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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윤 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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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풀사이로 글 쓰고 콘텐츠 만듭니다. 주말에는 자연생활자로 살면서《금요일엔 시골집으로 퇴근합니다》를 썼습니다. 온라인으로 ⟪계절편지⟫와 ⟪퇴사원 주간보고⟫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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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 현직 소방공무원입니다. 두 딸의 아버지입니다. 에세이집 <당신이 더 귀하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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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 16년차 예능 방송작가 / <잘 쓴 이혼일지 저자 / 동네형 인간 / 주로 술먹으면서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씁니다 / 걸작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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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이버링 <우리의 겨울이 호주의 여름을 만나면 저자. 머리에 기발한 생각과 재밌는 상상들이 둥둥 떠 다니면 그것을 얼른 글로 낚아채는 일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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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ly 국내 IT 기업에서 PO로 재직중입니다. 커머스/패션/여가 플랫폼에서 다양한 서비스 기획을 해 본 N년차 기획자로서 경험을 통해 얻은 Insights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