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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31일차 올림푸스 슬롯사이트 공항 트랜짓

창이 올림푸스 슬롯사이트(Changi Lounge)

쥬얼 창이에 위치한 라운지로 필자는 PP카드로 방문올림푸스 슬롯사이트. 필자가 방문했을 당시 2022년 10월에는 입장 시3개 패스가 포함된 쿠폰을 줬는데, 올림푸스 슬롯사이트 1번, 맥주 1개, 음식 1개 이렇게 이용 가능했다. 약간의 뷔페식으로 스낵과 음료가 준비되어 있었고, 올림푸스 슬롯사이트 공항의 다른 라운지들보다는 조금 더 깔끔하고 좋았다. 음식 퀄리티도 주문하는 방식이라서 그런지 훌륭했다. 쥬얼 창이에 방문한다면 샤워 및 음식 그리고 휴식을 위해 방문을 추천한다. 바로 근처에 있는HSBC Rain Vortex이곳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니 쥬얼 창이에 간다면 저녁올림푸스 슬롯사이트에 방문해 멋진 분수쇼도 관람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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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상이몽 보다가 잠이 들었는데, 언제 잠들었는지 기억조차 없다. 사실 비행기에서 예능을 보고 싶어서 휴대폰에 예능을 넣어두고 싶었는데 내가 산 휴대폰 충전기가 USB포트타입이 아니라서 결국 빠르게 못 넣고, 블루투스로 노트북에서 핸드폰으로 옮기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예능 하나당 거의 4시간이 걸렸다. 올림푸스 슬롯사이트 걸어두고 잤는데, 새벽 1시엔가 깼는데 전송완료되어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다. 하나 옮기는데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다니 ㅠㅠ 저녁에 한번, 그리고 새벽에 한번 이렇게 2개만 옮겨놓고는 노트북 끄고 다시 잤다. 근데 잠이 잘 안 왔다. 올림푸스 슬롯사이트 아마도 새벽 2시 넘어서까지 뒤척이다가 불도 다 끄고 잔 것 같다. 올림푸스 슬롯사이트 알람소리에 깼는데 다시 6시에 알람 맞춰두고 30분 더 자고 매번 루틴대로 일어나서는 차 마시려고 물 끓이는데 신호 와서 화장실 갔다가 샤워하고 차를 한잔 마시고, 짐을 다 싸놓고 조식을 먹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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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7시에 오픈하는 데가 있어서 맞춰서 갔는데 가보니 6시 반부터 오픈이라고 적혀있어서 더 일찍 올걸 했다. 메뉴판에 아메리칸스타일 밖에 없어서 나는 샐러드나 크루아상 같은 거 먹고 싶은데, 혹시 크루아상 같은 건 없냐고 하니까 없다고 해서 그럼 사진에 요거트랑 과일, 토스트 같은 게 있길래 이걸로 달라고 했다. 가격이 얼마인지는 몰라서 안 물어봤는데 비슷하겠지 싶었는데 나중에 계산해 보니 훨씬 비싼 메뉴였다. 암턴 라떼랑 그거랑 시켜서 맛있게 먹었다. 블루베리 빼고는 다 먹은 듯 ㅋㅋ 암턴 계산하려고 보니 내가 이제까지 먹었던 식사 중에 남이 내던 내가 내던 중 호텔에서 준 식사 빼고는 제일 비싼 식사였다. 심지어 어제 고른 저녁식사는 메뉴 2개였는데도 이것보다 저렴했다. 올림푸스 슬롯사이트 좀 비싼 가게구나 싶었다. 텍스도 인터넷으로 봤을 땐 10% 붙는다고 되어 있었는데 21%나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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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호텔이 있어서 이 카페에서 조식을 먹는 건지 이른 시간인데 나랑 다른 부부 한 팀 엄마랑 아기 한 팀이 조식을 먹고 있었다. 한데 너무 비싸서 다음에 오면 예전에 갔었던 텍스 안 붙었던 커피 맛있었던 카페로 갈 듯싶다. 여긴 좀 너무 비쌌음 ㅠㅠ 암턴 그래도 잘 먹었고, 또 돈이 조금 남아서 오는 길에 코코넛 워터 2개를 샀다. 택시비 계산해 보니 딱 사도 될 것 같아서 샀는데, 결국 택시 아저씨 택시비에서 주차비까지 받아냄 ㅠㅠ 숙소 돌아가는 길에 생각난 마스크! 그래서 다시 캐리어 싼 거 풀어서 마스크 꺼내놓고 다시 캐리어 잘 싸고, 코코넛 워터 하나 마시고, 화장실 갔다가 체크아웃을 8시 조금 넘어서했다. 검색해 보니 숙소에서 올림푸스 슬롯사이트은 2km도 안 되는 거리였다. 걸어가도 15분 나오길래 진짜 가깝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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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2시간 전에 가도 될 것 같아서 8시 반전에만 출발하자 싶었다. 어제 낸 키 디파짓 돌려받고, 택시 불렀는데 4분 후에 도착한다고 나와서 캐리어를 밖으로 꺼내놓으니, 인포 직원언니가 너 차 왔니? 그러길래 아니 4분 후에 도착한대,라고 하니까 여기 골목이 좁아서 더 걸려 너 앉아 있어라고 했다. 나는 사실 한국사람들은 원래 좀 허리업! 한다고 자기도 안다고 빨리빨리! 이랬다 ㅎㅎ 웃으면서 택시를 기다렸고, 다행히 택시는 잘 도착했다. 짐 트렁크에 넣고는 잘 타고 5분 만에 도착했는데, 아저씨가 갑자기 주차비 달라고, 지난번에 은애 올림푸스 슬롯사이트 갈 땐 나올 때 달라고 하더니 이젠 갈 때 달라고 하고, 아 이 택시아저씨는 왔다 갔다 다 받겠구나 싶었다. 그래 싸니까 내가 천 원 더 준다 생각했는데, 사실 아까 택시비까지 계산해 놓고 돈 빼놓고 코코넛 워터 산거라서 잔돈이 없어서 아저씨한테 혹시 거스름돈 있니? 했더니 당연히 있다고 하면서 돈을 거슬러 줬다. 그래서 다행이다 싶었다.



돈 돌려받고, 잘 들어와서 전광판을 보니 올림푸스 슬롯사이트항공이 딜레이 되어서 탑승시간이 15분 늦어져 있었다. 원래 10시 25분이었는데 10시 40분으로 늦어졌더라 어차피 올림푸스 슬롯사이트 도착하면 거의 12시간 대기라서 잘되었다 싶었다. 도착해서 체크인하고, 올림푸스 슬롯사이트 항공 언니한테 나 체크인할 때 창가석으로 바꿔서 올림푸스 슬롯사이트 가는 건 창가석 맞는데, 한국 가는 건 창가석이니? 나 창가석 하고 싶다고 말했더니 이건 스쿠트라서 거기 가서 바꾸라는 답변을 받았다. 그리고 백신 증명서 보여달라는 말을 내가 못 알아 들어가지고 계속 쏘리 아돈 언더스탠드 하니까 손가락으로 어깨를 찔러서 알려줬음 ㅋㅋ 그래서 증명서 보여주고 통과!



체크인 잘하고 티켓 잘 받고, 아까 가져온 코코넛 워터 하나마저 먹고 짐 검사하고, 출국심사 마치고 게이트로 들어갔다. 면세점은 패스하고 바로 게이트로 와서 핸드폰 충전이나 해야지 싶었는데, 충전되는 데가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그냥 사진정리하고 여행기 쓰다가 화장실 한번 갔다가 비행시간 맞춰서 비행기 잘 탔다. 고카 영수증이 와서 확인해 보니 어라? 엔터러스 피가 있네? 포함이었는데 택시기사가 요청한 거였음 그래서 평점 2 점주고 나 기사가 돈 더내라고 해서 더 냈다라고 메시지 적으니 자세한 피드백을 원한다라고 이메일 와서 1만 루피아 더 내었다고 답메일 보냈다. 돈이 남아서 올림푸스 슬롯사이트 카페에서 라떼한잔 시켜서 더 마시고 화장실 한번 갔다가 탑승하길래 바로 탑승했다.



이틀 전에 체크인할 때 올림푸스 슬롯사이트 가는 건 좌석 바꿀 수 있어서 창가석으로 해서 다행히 나는 아랍계 커플과 함께 앉았다. 타자마자 10분 지나자 오늘 커피도 두 잔 먹고 코코넛 워터도 2개나 먹어서 그런지 오줌이 너무 마려워서 식사 줄 때쯤 화장실을 갔다. 창가석은 다 좋은데 화장실 갈 때 두 사람에게 양해를 구해야 하는 게 좀 그렇다. 그래도 잘 다녀와서 기내식은 비프&포테이토랑 치킨라이스랑 둘 중 택 1이라 나는 비프&포테이토로 했다. 탁월한 선택 아침 먹었는데도 잘 들어감 ㅋ 차시키고 싶었는데 나중에 시키라고 해서 물 달라고 해서 물이랑 먹는데 디저트가 너무 달아서 차가 사실 너무 마시고 싶었다.



그래서 케이크는 두입먹고 남겨두고 차를 기다렸는데 치우려고 다시 와서 그냥 다 줘버림 아마도 커피랑 차는 아주 나중에 올듯싶어 그때 그냥 차만 마셔야겠다 싶었음 그래서 두입먹은 케이크는 안녕~ 라운지에서 더 맛있는 거 먹어야지 싶었다. 예능을 보려고 했는데 블루투스 이어폰 충전을 깜빡해서 그냥 소리 없이 봤는데 괜찮았다. 워낙 예능자막이 잘되어 있어서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서 잘 봤다. 차를 계속 기다렸는데 랜딩 때까지 차랑 커피는 안 줬다. 그래서 2시간 반 비행에는 안 주나보다 했다. 사실 아까 밥 줄 때 분명히 차랑 커피도 있었는데 왜 다시 올 때 준다고 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다시 올 때 요청 안 하면 안 주는 건지 원래 티&커피 물어보는데 왜 안 물어보는 건지 궁금했으나 내릴 때까지 차랑 커피는 안 줬다. 그래서 화장실 또 가고 싶었는데 안 먹길 잘했다 싶었다. 옆에 분께 또 나가겠다고 하면 좀 그래서 빨리 올림푸스 슬롯사이트 공항에 도착하길 바랐다.



원래 1시 도착인데 15분 딜레이 되었으니까 15분쯤 도착하겠지 싶었지만 그것보다 더 늦게 도착해서 1시 반에 도착했고 내리는 건 더 늦게 내림 ㅠ 오줌보 터지는 줄 알았음 ㅋ 나와서 바로 첫 화장실에 가서 볼일보고 일단 트랜짓 올림푸스 슬롯사이트 항공 인포로 가서 혹시 좌석 바꿀 수 있는지 문의했더니 이건 스쿠트라서 터미널 1로 가라는 답변을 받았다. 그래서 열심히 걸어서 아니 조금 걸어서 T1가는 트레인까지 걸어서 가서 트레인 타고 터미널 1 가서 스쿠트 인포에 갔더니 스쿠트는 좌석변경이 유료라는 답변을 받았다. 나는 사실 올림푸스 슬롯사이트에어라인으로 결제했는데, 이게 공동운항이라 스쿠트인 건데 갈 때도 스쿠트 홈페이지에서 체크인이 안되더니 이거 뭐 한국 들어올 때도 안되니 참 올림푸스 슬롯사이트에어라인으로 다시는 발리를 가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오히려 예전에 이용했던 캐세이퍼시픽이 훨씬 나았고, 말레이시아항공이 훨씬 더 나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좌석도 불편했고, 또 기내식도 별로였고, 올림푸스 슬롯사이트는 공항만 좋을 뿐 항공기는 별로였더라라는 후기를 남기며 나는 지난번에 못 간 마하바 라운지로 갔다. 일단 거의 10시간 대기라서 적어도 3곳의 라운지를 가야 하기에 핸드폰 충전도 할 겸 노트북 충전도 하고, 밥도 좀 먹으려고 안 가본 라운지로 갔다. 여기 샤워실 크고 좋다고 하는데 시간이 오후 2시라서 샤워는 여기서 안 하고 나중에 비행기 타기 전에 갈 때 좋았던 SATs라운지로 가서 할까 생각했다. 그래서 일단 도착하자마자 사진정리하고 경비 쓴 거 정리하고, 처음에 짐 안 와서 여행자보험 청구하는 것 때문에 어제 다시 리조트에 이메일 보냈는데 두 리조트 모두 물물교환식이었기 때문에 영수증 못준다고 해서 알겠다고 이메일 보내고는 밥을 먹었다.



여기는 스파게티랑 샐러드랑 샌드위치 그리고 술, 음료, 차, 커피 등이 있었는데, 나쁘지 않았다. 쌀국수가 없는 게 좀 아쉬웠지만 일본식 야채국이 있었는데 그걸로 속을 좀 달랬다. 오늘 커피를 두 잔 마셔서 그런지 속이 좀 그래서 그리고 조식도 먹고 기내식도 많이 먹어서 그런지 많이는 못 먹겠어서 스파게티 조금이랑 미니 샌드위치 하나 그리고 야채국 한 그릇 얼그레이차로 속을 달랬다. 먹고 주얼창이 사진 찍으러 가려고 하는데, 아직 3시간 안되어서 조금 더 시간 보내다가 3시간 맞춰서 나가려고 여행기 쓰면서 좀 쉬었다. 사실 2시 조금 넘어서 들어와서 5시 넘어도 괜찮긴 했는데, 내 맘이 안 괜찮아서 4시 55분쯤에 서둘러 나섰다. 사실 쥬얼 창이를 가고 싶었는데 거긴 올림푸스 슬롯사이트로 입국을 해야 한다는 답변을 받아서 고민이 많았다. 사진을 하나 찍으러 나가야 하나? 10분 넘게 고민하고 그냥 나가기로 ㄱㄱ




올림푸스 슬롯사이트 내려갔더니 입국카드 대신 QR로 작성해야 했는데 이게 와이파이가 잘 안 잡혀서 작성하다 끓어지고 작성하다 끊어지고 올림푸스 슬롯사이트 좀 오래 걸렸다. 올림푸스 슬롯사이트 내 줄차례가 막 줄어들어서 뒤로 다시 가고 그랬다. 와이파이가 안 잡혀서 ㅠㅠ 뒤에는 잡힘 ㅠㅠ 올림푸스 슬롯사이트 결국 50분 만에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왔다. 왜 여긴 나와야 되는지 잘 모르겠다. 나온 김에 쥬얼창이 라운지도 이용하자 싶었다. 올림푸스 슬롯사이트 일단 나와서 분수에서 사진 찍고 바로 라운지로 갔다. 라운지 인포에서 샤워를 물어보길래 응 할게라고 했는데 바로 시간이 되어서 그냥 샤워를 하러 갔다. 입국심사 때문에 거의 1시간을 날려서 나는 6시 15분 샤워타임에 샤워를 했고, 근데 내 앞에 사람이 안 나와서 중국 아줌마가 나 중국사람인줄 알고 계속 중국어로 이야기하는데 내가 쏘리~ 하니까 쏘리 하면서 룩소 차이니즈 하길래 잇츠오케이라고 해줬다.



근데 그 아줌마 말이 너무 많음 ㅠㅠ 문이 잠겨있어서 아줌마가 자꾸 문을 열려고 하는데 안에 여자가 있는 것 같은데 아줌마 막 키를 가지러 가서 문을 열려고 올림푸스 슬롯사이트 안에 사람 있는 것 같다고 하니까 똑똑똑 하더니 진짜 사람 있음 ㅋㅋ 올림푸스 슬롯사이트 아줌마 막 나한테 안에 있는 여자는 원래 나왔어야 했는데 지금 늦는 거라고 막 나오라고 그랬음 ㅋㅋ 근데 나한테 하소연 ㅠㅠ 너 혹시 안에 청소 안 해줘도 되니? 타월만 갈아줄게, 네가 빨리 샤워해야 하잖아! 이래서 나는 잇츠오케이 했다. 근데 그 여자 진짜 안 나옴 ㅋㅋ 올림푸스 슬롯사이트 나한테 또 중국어로 이야기해서.. 쏘리! 하니까 앗 쏘리 나 또 까먹었어 너 중국사람인줄 알았어 ㅋㅋ라고 했다. 그러면서 안에 여자 나오면 알려줄 테니까 너 앉아있어라고 해서 나는 자리를 잡고 앉아있었다.



와이파이 연결해서 아까 인도 사람이 찍어준 사진 올리려고 하는데, 아줌마 나를 부른다! 드디어 그 여자가 나왔음, 유럽여자인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오래 걸렸는지 모르겠다. 인포에서 알려준 시간은 총 30분이었는데, 샤워하는데 30분이면 충분한 것 같은데 나는 10분이면 될 것 같은데 하면서 들어갔다. 아줌마는 연신 미안하다면서 너는 지금 10분 늦게 들어갔으니까 내가 10분 더 늦게 나오도록 해줄게!라고 했는데 내가 괜찮다고 나는 샤워 15분 안에 끝내고 나올게라고 했다. 아줌마 아니라고 저 여자 잘못인데 ㅋㅋ 암턴 아줌마 말이 너무 많아서 나는 오케이 하고 문을 닫았다. 아줌마는 새 타올로 갈아주고 바로 나갔다. 올림푸스 슬롯사이트 나는 빨리 샤워장 사진을 찍고, 샤워를 하고 속옷이랑 옷도 좀 갈아입고 나왔다. 에메니티도 있고, 여기 샤워장 넓고 좋은데 드라이기 없어서 머리를 못 말리고 나왔는데, 그 아줌마 다른 샤워장 샤워하고 있는데, 나 얼른 나온 거 보고 혹시 너 드라이기 필요하니?라고 물어서 아니 괜찮아!라고 했다. 또 가져다주면서 말 걸까 봐 ㅎㅎ 그냥 자연으로 말려야지 생각했다.



자리를 잡고 여기 인포에서 준 티켓에 원밀, 원샤워, 원비어 이렇게 돼있어서 원샤워는 했으니까 원밀을 신청했다. 메뉴는 여러 개 있었는데, 누들숲 먹고 싶어서 락사로 시켰다. 올림푸스 슬롯사이트 왔으니까 락사 시켜 먹어봐야지 싶었다. 한 5분 지나니까 진동벨 울려서 가지러 갔는데 오! 비주얼도 괜찮고 내용물도 훌륭! 새우, 계란, 어묵 등이 들어가 있고, 면도 맛있고, 국물도 훌륭하고 진짜 맛있게 잘 먹었다. 요거트도 하나 가져다 먹고, 내가 좋아하는 얼그레이 차 마시고, 사진정리 좀 했다.



9시쯤 나가면서 쥬얼창이 야경도 찍어야 하니까 조금 쉬었다가 맞춰서 나가려고 했다. 한데 시간이 많이 남아서 쇼하는 시간이 너무 여유로워서그냥 가방 두고 잠깐 다녀오면 되겠다 싶었다. 다행인 건 창이 라운지는 화장실이 밖에 있어서 내가 나가도 화장실 가는 줄 알아서 좋았다. 올림푸스 슬롯사이트 8시쯤 나가서 약 10분간 분수쇼 보고 영상촬영도 좀 하고 사진도 좀 찍고 화장실도 갔다가 돌아왔다. 지난번에도 느꼈지만 라운지는 다 놓고 가도 괜찮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번엔 진짜 여권 가방을 놓고 갔음 ㅋㅋ 진짜 핸드폰 하고 카메라만 가져감 ㅋㅋ 다녀와서 알았음 ㅋㅋ 근데 아무도 안 건드려서 다행이라 생각했음 올림푸스 슬롯사이트 9시에 한 번 더 갈까 생각했는데 영상을 너무 많이 찍었는지 정리하는데만 1시간이 걸려서 결국 못 봤음 ㅋㅋ 눈으로 잠깐이라도 보고 싶었는데 촬영하면 렌즈에 비친 모습으로 보기 때문에 실제로 보는 거랑 조금 다른데, 그래도 낮에 봤으니까 괜찮을 거야 싶었다.



그래서 9시에 쥬얼공항에서 나와서 아예 밖으로 나와서 신호등 건너서 출국하는 터미널 1로 들어갔다. 길만 건너면 터미널 1이라서 그렇게 왔다. 사실 라운지에서 나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어서 일단 대부분 출발은 올라가니까 올라갔는데 나가는 문에 터미널 1이 보여서 아 나가면 되는구나 싶어서 나갔다. 어차피 나는 올림푸스 슬롯사이트로 입국을 한 상태였기 때문에 터미널 1에 가서 티켓 있으니까 바로 출국심사받았다. 근데 짐검사를 안 한다? 신기했다. 출국심사를 자동출입국심사로 했는데 내 지문이 인식이 자꾸 안 되어서 결국엔 사람 있는 데로 안내해 줘서 그냥 직원언니가 해줬다. 나갈 때는 거의 1시간 걸렸는데, 들어올 때는 딱 30분 걸려서 좋았다. 그래서 터미널 1 SATs라운지로 바로 갔다.



지난번에 들어올 때 워낙 여기가 좋았어서 왔는데 이른 올림푸스 슬롯사이트이라서 그런지 지난번보다 사람이 많았다. 그땐 샤워만 하고 음식은 제대로 안 먹었는데 이번에 보니까 내가 좋아하는 매쉬드포테이토가 있어서 너무 좋았고, 샌드위치는 마하타보다 별로라서 한입 먹고 안 먹었다. 그리고 소바가 있어서 소바도 먹고, 샐러드도 있어서 과일이랑 해서 발사믹에 올리브오일해서 먹었다. 그리고 얼그레이 차 한잔 타서 맛있게 먹고 이 닦고 사진정리하고 여행기 쓰고 쉬려고 했는데 영상이 너무 안 가서 계속 그거 보고 있는데 옆에 남아있던 음식물이 있어서 그런지 날파리가 엄청 꼬여있는걸 그릇 치워주는 직원이 이거 치워줄까? 해서 봐서 알았다. 그녀도 웃고, 나도 웃고 ㅋㅋ 날파리가 딱 내 자리에만 엄청 많아서 둘 다 피식 ㅋㅋ



그렇게 그녀가 치워주고 소독제를 뿌리고 자리도 닦아줘서 그 후로는 날파리가 싹 없어짐 WoW 신기했음 ㅋㅋ 사진정리 대충 마치니까 한국시간으로 10시 반이 조금 넘었는데 너무 졸렸음 ㅠㅠ 근데 또 자면 비행기 못 탈까 봐 못 자겠고 그랬음 ㅠㅠ 새벽 1시 20분 비행기였는데, 여기서 12시 반쯤 나가면 되려나 싶었음 일단 게이트넘버는 나와가지고 그 점은 안심이 되었는데, 게이트 오픈하면 가면 되려나? 아니면 더 일찍 가야 하나 걱정이 조금 되었음 올림푸스 슬롯사이트 일단 쉬다가 일찍 가자 싶었음 나의 비행시간은 1시 25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너무 시간이 안 가서 결국 알람을 2번 3번 맞춰가면서 쉬다가 12시 20분쯤 되니까 게이트 오픈이라고 전광판에 적혀 있어서 화장실 한번 갔다가 게이트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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