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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 칠십이 되어 글쓰기를 시작한 열정 만수르입니다. 3남매의 엄마이자 두 명의 작은 손자를 둔 할머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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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노동자 저는 항상 영화 스텝을 꿈꾸었습니다. 용기를 내어 집을 떠나 15년 동안 경험한 치열하고 탈도 많은 촬영현장 이야기, 편안한 집에서 알지 못했던 인생의 가치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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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낙타 떠난 이들을 그리워 하며 '다시 쓰는 부고(訃告)'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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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삶이란 구불구불한 길에서 마주친 경험을 중심으로 치매, 죽음을 이야기하는 삶, 몸이 기억하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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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애 어린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며 매일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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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신드롬 Jae Ho Choi의 올림푸스 슬롯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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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 13년차 독서토론논술 지도 강사이자 더샵블루밍 봉사단 단장, 그리고 풋살 동호회 3XGO 열혈 회원으로 인생을 누구보다 바쁘게 사는 다재다능하나 특출나지 않는 지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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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샘 아이캔대학, 아이캔IT&AI대학을 수강하고 수강 내용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글쓰기에서 위안과 힘을 얻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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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dy Pondy의 올림푸스 슬롯사이트입니다. 10년 백수. 치매에 걸리신 어머니 돌보미. 세상 모르고 작가가 되겠다고 꿈을 꾸는 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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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 엄마를 가장 애틋해하면서 가장 미워하는 사람. 갈기 갈기 찢겨 놓고도 누구보다 해맑게 웃는 사람.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지만 적당히, 대충, 지금의 순간을 살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