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배움학교 청강대학교 책쓰기 수업을 마치고
<끄적이다 보니 어느새 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 보인다(자기성찰 에세이) 책이 출간됐어요
올해 하반기에 경기평생배움대학 청강캠퍼스에서 <자기성찰을 통한 전자책 만들기 수업을 강주현 교수님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물로<<끄적이다 보니 어느새 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 보인다책이 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되었습니다.
배움대학에서 함께 한 9분의 이야기를 모아서 책을 냈는데요.
자기성찰을 할 수 있는 15개의 주제를 드리고, 그에 대한 답글을 모아서 책 한 권으로 구성을 했어요.
- 나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 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 좋아하는 취미(활동)은 무엇인가요?
- 나는 언제 행복한가요?(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들)
- 나는 어떤 습관을 갖고 있나요?(좋은 습관 vs 고치고 싶은 습관)
- 나의 소중한 친구(지인)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 내 어린 시절의 꿈은 무엇이었나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은?
- 내 삶의 작은 성취
- 내 삶의 힘들었던 순간에 대한 기록
- 내 삶의 좋았던 순간
- 기억에 남는 영화, 드라마, 책
- 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 가장 아끼고 좋아하는 물건은?
- 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 좋아하는 장소 혹은 음식
- 내 삶의 좌우명(내 삶에 새기는 문구)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글을 쓰며 느낀 점, 앞으로의 계획 등)
끄적이다 보니 어느새 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 보였다!
책 제목 그대로 질문에 대한 답을 하나하나 적다 보니 어느새 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 보이는 경험을 하게 되셨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글을 꼼꼼히 살피며 교정을 보면서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 과정에는 40대에서 60대까지 삶의 전환점을 지나고 있는 분들이 함께 했고, 살아온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글에 녹여내셨는데, 공감이 가고 위로가 되는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읽어보면 정말 재밌고 공감이 많이 되실 거예요~ 뭔지 모를 용기도 얻게 되실 거 같은.)
지난 토요일(12/2)에는 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기념회도 열렸어요.
공동 책이긴 했지만, 첫 책을 내면서 너무 설레고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이번에 특히 좋았던 것은 그동안 꾸준히 해왔던위너책쓰기(7주간의 전자책 출판 전문 과정)로 인해 인연들이 연결이 된 것이었습니다. 처음에 이 과정을 제가 맡게 될 수 있었던 것은 청강대 강주현 교수님 덕분이었습니다.
강교수님은 위너책쓰기 7기에 함께하며 <MZ 세대 대학생 지도교수 상담을 위한 현장 노트 책을 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한 분이고요.책쓰기의 힘을 많이 경험했고, 이런 프로그램까지 기획을 하게 된 거였어요.
출간 기념회에는 위너책쓰기 14기에 참가하신 강주미 작가님(<마흔에 만난 인생 수업 출간), 최선화 작가님(<나이 쉰이 되어도 엄마에게 묻습니다 출간)께서 책쓰기 경험담을 들려주었는데요. 저는 출간기념회에는 참가를 못했는데, 나중에 들어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 그 시간이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책쓰기가 주는 선순환의 경험이 참 따듯하게 느껴졌어요. 연말에 좋은 선물을 받은 거 같아 참 감사했습니다.
'혼자 도전하라면 절대 시도조차 하지 않았을 전자책. 혼자가 아닌 동기들과 함께 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 보니 삶의 애환이 농축된 값진 이야기책을 선물로 받게 되었다.
모든 여정을 함께한 분들에게 존경한다고, 정말 별처럼 반짝이는 시간을 보내셨노라고 말하고 싶다.'
_ 위소영, CHAPTER 6 '혼자가 아닌 함께라서 빛난다' 중에서
p.s 나도 무언가 끄적이고 싶은데 막상 쓸 것이 없다면, 앞서 이야기한 15개의 질문에 대해서 하나씩 글로 써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 보일 거예요.^^
혹시 그 글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다면 행글라이터 카페https://cafe.naver.com/fortylab'21일간의 글쓰기 습관 만들기' 카테고리에 글을 남겨주세요. 그러면 잘 읽고 댓글도 남길게요.
▶▶끄적이다 보니 어느새 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 보인다(9명의 자기 성찰 에세이) yes24 좌표
▶▶위너책쓰기 18기, 19기 모집(이북 제작부터 AI 활용법까지)
#일기콘 554, 일상의 기록을 콘텐츠로 554일째 글입니다
(* 화목에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