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사이트 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사업 망하셨나요?

메이저사이트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부분을 고려해야 메이저사이트. 마케팅 4P 다들 아시나요?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아셔야 메이저사이트. 모르신다면, 지금부터라도 알아두세요.


메이저사이트(product), 유통경로(place), 가격(price), 판매촉진(promotion)



1. 메이저사이트

판매를 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메이저사이트이죠.

마케팅이 아무리 잘 되어 있어 보았자, 재구매율이 일어나기 위해서, 입소문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메이저사이트의 퀄리티가 어느 정도 받쳐줘야 합니다. 상품이 다른 곳에 비해서 월등히 좋거나 차별화가 되어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죠. 하지만, 그 정도의 퀄리티를 만들어 낼 수 없다면 적어도 욕을 먹지 않을 정도로 적당선의 퀄리티는 무조건 잡고 가셔야 합니다.


그런데, 판매가 어느 정도 되면서 부터 사람들의 마음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마진을 조금 더 남기기 위해서 메이저사이트의 단가를 줄이고 메이저사이트의 품질을 떨어집니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컴플레인이 들어올 수 밖에 없겠죠. 물건을 사실 때 후기를 안보고 사시는 분들이 과연 있을까요? 과거에 비해서 메이저사이트에 대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루트도 다양해 졌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수준 역시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2. 유통경로/ 판매촉진

사실 이 부분을 가장 어려워 하시는분들이 많죠.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유통경로는 메이저사이트이 생산자로부터 소비자에게 옮겨가는 과정에 모든 것을 말합니다. 여기에는 생산자, 도매, 소매, 소비자 모두가 포함되는 것입니다. 물건 뿐만 아니라 서비스도 실체가 움직이는 것은 아니지만 이와 같은 유통경로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유통경로는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흔히 생산자에서 소비자에게까지 과정이 단축되어 있다면 가격이 더 저렴하게 제공될꺼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들도 있습니다. 물건들을 소싱해보신 분들이라면 도매보다 도도매가 더 싸다고 느끼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시간이나 거리, 소비시기, 판매루트, 재고 등 전부 다르기 때문에 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즉, 중간상이 없는 유통경로가 무조건 좋다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어쨌든, 생산자, 중간상 또는 소비자 중 누군가는 메이저사이트을 운반하고, 메이저사이트을 팔기 위해 촉진업무를 진행하고, 협상을 하고, 위험부담을 안을 수 있고, 주문과 지불을 무조건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마케팅은 어느 한가지 보다는 다양한 조건을 갖춰서 진행을 해야 메이저사이트. 그렇다면 왜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할까요?


1. 내 상품/스토어를 노출해서 이런 브랜드가 있구나 인식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2. 노출을 통해서 직접적인 수익으로 전환시키기 위해서(판매만이 수익이 아님을 명확히 아셔야 메이저사이트.)

3. 더 나아가서 내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서


지금은 이전보다 덜해지긴 했지만 스마트스토어 강의가 굉장히 핫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스마트스토어를 뛰어 드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죠. 어떤 강사 분들이 스토어를 열고 메이저사이트만 올려 놓으면 물건이 팔린다고 합니다. 진짜 그럴까요? 운이 좋아서 몇개는 팔릴 수 있지만 몇 백, 몇 천의 수익을 이뤄낼 수 있을까요? 수천명의 사람들이 강의를 들었을 텐데, 성과가 나온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강의에서 들은 몇가지 팁으로 온라인 마켓을 운영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제 주위에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을 했다가 얼마 안가서 포기하고 진행을 못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메이저사이트을 소싱하는 것만이 답이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기획을 하고 상품을 찾는 것이 기본이 되긴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메이저사이트을 파는 곳은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온라인에서 마케팅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미 익숙하게 아시는 네이버 광고, 블로그 메이저사이트, 키워드, sns 메이저사이트 외에도 다양한 메이저사이트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메이저사이트 방법을 겉핥기식으로만 아는 경우에는 효과도 제대로 보지 못할뿐더러, 남에게 맡기는 방식은 자금의 소비만 가지고 옵니다.


1. 내가 모르는 상태에서 외주를 맡기는 것

2. 내가 그 방법을 알고 외주를 맡기는 것

3. 내가 그 방법을 알고 직원을 쓰는 것

4. 내가 직접 메이저사이트을 하는 것


내 사업은 내가 이끄는 것입니다. 내가 모르는 걸 직원들이 해낸다? 있을 수 없겠죠. 외주업체가 책임져 준다? 이것 역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직원도 외주업체도 언제 바뀔 지 모릅니다. 내가 더 효율성 있게 내 사업을 운영하고 호구 취급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그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스스로 파악을 하고 있어야 메이저사이트. 알고는 있지만 내가 쏟을 시간이 부족해서 맡기는 경우가 아니라면, 업체들은 여러분을 호구 취급하고 돈을 최대한 어떻게 뜯어갈까만 고민할 겁니다. 설마 그럴까 싶지만, 실제로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일 것입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