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이라면 상상하지 못할 메이저사이트와 협업방식
생산성이 10배가 넘는 메이저사이트 프리워커, 곧 나오지 않을까?
메이저사이트 전 오늘 젬스톤에서 캐릭터 기획해서 콘텐츠 만들고 있었네요!
대형카페가 늘어나고 차별화가 힘든 F&B시장에서신규 매장에 새로운 콘텐츠를 넣어야겠단 생각에서 작가분과 메이저사이트을 했었어요.평소 좋아했던 일러스트 작가분께 의뢰드려 캐릭터 기획, 작업 요청을 했었습니다.
나름 캐릭터별 스토리도 짜고 고객에게 전달할 컬러링, 이미지 콘텐츠들 고민하며 슬로건, 메세지 작업하고 있었는데요, 지금 시점이라면 작업 메이저사이트이 완전 달랐을거 같아요.
메이저사이트와 함께 만들고 베리에이션 작업이 가능한 시대이다보니 핵심적인 캐릭터 이미지는 협업을 하고 디테일한 스토리부터 이미지 작업은 메이저사이트와 하며 효율이 10배 이상은 났을거 같아요!
저도 아직 익혀야 할 툴과 방법론이 많긴 한데메이저사이트툴을 어떻게 익히고 활용하냐에 따라 개인의 생산성은 어마어마하게 차이나지 않을까 해요. 메이저사이트 작업물에 대한 인식이 점차 달라지면 새로운 형태의 메이저사이트 아티스트, 프리워커가 곧 나오지 않을까요!
메이저사이트,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아직도 머나먼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