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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가 슬롯는3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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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선 사소한 순간에서 빛나는 이야기를 찾습니다. 일상 속 감정, 기억, 그리고 꿈을 글로 엮어 따뜻한 위로와 영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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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등 동화 작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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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품들의 사계 이 섬 의 브런치입니다. 시집 <손을 쥐었다 놓으면2020 출간 남한산성 산밑에서 바람과 상추와 네발 달린 길들과 그 밖의 일은 생각 안 하고 이렇게도 살 수 있구나 실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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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정 수필가, 동시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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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yunseul 90년대생 작가 윤슬입니다. 흙 파먹던 꼬맹이, 이젠 노트북 앞에 앉아 일을 합니다. 그 사이 얼마나 많은 사건들이 터졌는지. 우리들만의 그러나 모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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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레드미 서정시가 좋아요. 구구절절 표현하지 않아도 담박에 내 마음을 헤아려 주는 꾸미지 않은 담백한 감성이 좋아요. 서정시는 찰랑찰랑 가슴을 적셔오는 음률을 가지고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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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 고현의 슬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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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영 "All that we love deeply becomes a part of us." -Helen K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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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나 도움을 주고 받으며,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자 합니다.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을 발자국을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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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영 GoodSpirit 일상(日常)에서 느낀 일상(一想) 에세이와 시작( 詩作)으로 시를 써오다가 이제는 삶이라는 여행에서 경험하고 느낀 이야기를 쓰는 에세이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