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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차 통번역사의 딜레마

통번역사의 지금은, 미래는.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오늘의 나는 오늘의 나로써 이렇게 기록되고, 기록은 나의 일부가 되고 나의 기억이 될 것이다.


엥 왜… 멋있는 척 하죠. 어쨌든 궁리하는 오늘의 나도 기록으로 남겼다는 그런 이야기. 헿헿


AI가 자꾸 선넘으려고 하던데 요즈음…?! 여러분 같이 미래를 모색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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