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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사이트 전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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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3
너무도 잘 알고, 이해하고있다 생각했던
그 슬롯사이트과 그 슬롯사이트의 말과 행동.
그모든 것이 오늘따라 어색하게 느껴졌다.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로...
조금 깊이생각하니
오늘 갑자기 어색해진 것이 아니라
천천히 간격을 두고어색해졌고
앞으로 더 어색해지겠구나.
끝.
더 이상 혼자 조용히 놀고 싶지 않은 남자
밴드 패닉스위치 보컬. 싱어송라이터 곰팡이꽃 - 슬롯사이트스튜디오6982 디자이너 (DESIGN STUDIO 6982 Chief Design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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