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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r 26. 2018

아직

<온라인바카라 밤 #007

"저기... 말... 해도 될까?"

18.03.26

<온라인바카라 밤 | 잠이 오지 않는 새벽. 있었거나 있을 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다른 온라인바카라 밤]

<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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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바카라 밤 | 어제 그림 그릴 새로운 타블렛에 익숙해지기 위해 끄적이다가 문득 예전에 항상 아대(손목 보호대라고 해야 맞는 말이지만)를 차고 다니던 친구가 떠올랐습니다. 10년도 훌쩍 지난 일인데, 아마 지금은 그러지 않겠죠. 그런데 멀리 멀리 돌아 들은 이야기로는 이제는 그 친구의 자식이 아대가 필요할지도 모르겠더군요. 폭력이 대물림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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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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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바카라 밤 | "삶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18.03.14 - <온라인바카라 밤 잠이 오지 않는 새벽. 있었거나 있을 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http://xgambit.blog.me http://instagram.com/gompangkk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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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막 잠에서 깼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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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바카라 밤 | "아침 잠이 많은 넌 지금 일어났을까?" 18.03.24 아침에 그리움을 토해내기 위해 그린 낙서에 오후가 돼 생각난 남자 이야기 + <나는 지금 막 잠에서 깼어 /@gompang/104 <온라인바카라 밤 잠이 오지 않는 새벽. 있었거나 있을 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http://xgambit.b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