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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고흐 순간을 글에 가두는 사람. 주변 사람, 스치듯 지나간 풍경과 물건에 떠오른 생각들을 엮어 다정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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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준 금속공학 엔지니어이자 여행 칼럼니스트 내가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는? 인간의 3대 욕구(자랑하기, 생색내기, 놀리기) 를 한번에 해결할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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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규 기업 연구직에 종사하며 역사, 지리, 문자, 클래식 등 잡학 지식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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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넘어지면 어때, 툭툭 털고 일어나면 되지』 에세이 출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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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니레아 1년에 100여권 다독하는 아들 둘 가진 직장 다니는 엄마입니다. 독서가 가진 힘을 경험과 함께 글에 녹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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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월 우당탕탕 서평 프리랜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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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유 5년 다닌 대기업 퇴사. 자유로 가는 길을 걷고 있는 잘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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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초콜릿 초콜릿이 우러나는 마음. 초콜릿을 사랑하는 진지한 초콜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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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나를 찾는 하루, 나를 채워가는 하루를 만들어가는 화요일(Tuesdays)의 브런치입니다. 저서 <샛길독서 *저서: 전자책 <천천히 읽고 나누는 즐거움 슬로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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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 문제의 시작과 초기 의도를 알면 의도치 않은 왜곡을 바로잡기 쉽다. 한국철학의 원형을 밝히고, 전통이라 잘못 알려진 중독과 왜독을 드러내는 ‘대중서적’을 써보고 싶어 펜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