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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중도 유지하기
한 해가 또 끝나갑니다.
인사고과한 해 동안 파라오 슬롯한 책들의 성적표가 곧 나온다는 의미죠.
그와 별개로 내년상반기 일정을 슬슬 확정하고, 하반기에 들어올 예정인 원고들의 진행은 이상 없는지,
(물론 그 전에 컨펌받기도 어렵지만요...)
술꾼 안주 에세이 하나.
어쩐지 급 마무리인 것 같지만,
주말부터 날씨가 급 추워진다니 다들 건강 조심하셔요!
(좌측은 아귀포, 우측은생선을 살짝 데친 건데, 무슨 생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