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월 말에는 '허벅지 전'에 크로키 작업으로 참여하고,
5월에는 '블렌더를 만나다' 전시에는 삼슬롯사이트 캐릭터 디자인 작업으로참여할 계획이다.
'블렌더'는 3슬롯사이트 모델링과 애니메이션 소프트웨어인데, 진흙처럼 3슬롯사이트 입체를 빗어서 만들 수 있다.
이슬롯사이트으로 평면 그림을 그리는 것과 삼슬롯사이트으로 입체 조형을빗는 것은 아주 많이 다른 작업임을 느낀다.
결국은 다르게 보아야 한다는 것이 큰 차이점인데, 세상에 이미 존재하는 조형물을자세히 꼼꼼히 보아야 제대로 보이는 것이 생기고, 슬롯사이트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입체를 이해해야만 3슬롯사이트 입체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이슬롯사이트에서 삼슬롯사이트으로 슬롯사이트이동이 가능할지...
첫 번째 드로잉 전시를 할 때가 생각난다. 간절하게 그만두고 싶은 마음...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이런 도전이 나를 성장시키는 것은 사실이지만, 전시 마감 직전의 이런 기분은 사람을 지치고 약해지게 만든다. 이번 도전은 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