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직장인, 사장님 말씀을 쓰는 현직 스피치라이터(연설문작가)로 살고 있습니다. <업무시간을 반으로 줄이는 챗GPT 글쓰기>, <회사에서 글을 씁니다>, <홍보인의 사생활>, <서른살, 회사를 말하다>, <바이시클 다이어리>, 그리고 <내일은 오를 거야, 제발> 까지 여섯 권의 책을 썼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직장인의 글쓰기]와 [사장님의 말씀]이 뭔지는 확실히 알고, 그 일로 2005년부터 먹고사는 글쟁이이자 월급쟁이입니다. 학교, 회사, 독서 모임 등에서 가끔 글쓰기 강연을 하고, 휴넷 해피칼리지에서 '직장인의 내책쓰기' 온라인 강의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