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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부문' 수상 등단, '평론부문' 수상 등단, '시부문' 수상 등단, 한국문학신문 공모 평론부문 대상 수상
OK NEWS 기자ㆍ편집국장ㆍ 대표이사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는 것이 행복한 선생입니다.공교육에서 20여 년 강의한 후, 교육 방송 '이투스'에서 경찰대/사관학교 및 교육대/사범대를 지망하는 학생들에게국어와 논ㆍ구술 면접을 강의했습니다.'한국문학신문'에서 평론부문 공모 대상 수상 등단하고,월간 '신문예'에서 수필부문 공모전에서 신인상 수상 평론 부문 공모전에서 신인상 수상 시부문 공모전에서 신인상을 수상 등단하여수필가ㆍ 평론가ㆍ시인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2005년부터간판없는 길거리 학교인 청람학교를 설립ㆍ운영하고 있습니다.이곳은 무학년제로 교재와 커리큘럼이 없고또한학생 ㆍ부모ㆍ선생의 개념도 없습니다.함께한 분 모두행복하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70년 중반 경복고등학교 재학 시 출판사를 갖고 싶었습니다.50년 만에 '도서출판 청람서루'를 설립하여 저만의 색깔이 있는 책을 발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