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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그리운 것들은 모두,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전 한반도문협회장
허균문학상, 힌반도문학상, 성호문학상을 수상했고. 1986년부터 <터> 시동인회에서 작품활동 13집까지 발행, 1990년부터 <문학지평> 동인회에서 작품활동 8집까지 참여. 오랜 침묵을 깨고 2016년부 다시 작품활동을 속개하여 한국작가회의,한국시인협회,한국문인협회, 교원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현재 한반도문인협회 회장으로 단체를 이끌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