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김작가를 꿈꾸며. 삶을 느슨하게 행복을 촘촘하게 느껴보고자 글을 씁니다. 때로는 남루하고 때로는 초라해도 삶을 사랑하지 않을 도리가 내겐 없습니다.
13년 차 변호사.10년 차 엄마.그리고 무엇보다,43년 차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