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예술과 창작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오늘을 살아낸 당신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인애의 브런치입니다.
2023. 소설 『연아의 봄』 (넥서스 앤드)2022. 소설 『안녕하세요, 자영업자입니다』 (문학동네)2020. 소설 『닥터 브라운』 (좋은땅)2010. 소설 『백1』, 『백2』 (아름다운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