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문학과 월간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들어왔다. 에세이시집 #나는편식주의자입니다 외 17권의 책을 냈다. 생을 허투루 소비하지 않기 위해 뜨겁게 달려온 흔적들이다.
<시문학>과 <월간문학> 시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이름을 올렸고 첫시집 <서른 살의 사랑> 외 6권, 산문집 <기다릴수록 더 그리워진다>외 3권 그리고 에세이시집 <나를 중독시킨 한마디 괜찮아> <여전히 이기적인 나에게> <잠시만요, 커피 한잔 타 올게요> <오늘은 그립다고 말했다> <너의 이름을 불러줄게> <취향대로 살게요>를 출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