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2년 여동생과 동생의 가족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금 곁에 있는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모든 분들이 다시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에세이 작가 | 저서 공저 <디어, 오후 두시> 그림책숲 어린이책 탐구가한겨레 어린이 번역작가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원하와이 훌라 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