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대동고등학교에서 36년 간 영어교사로 재직하면서, 3학년 학년부장으로서 학생들의 입시와 진로지도에 깊이 관여했습니다. 영문학도로, 문학에 한때 심취했던 젊은 시절의 열정이 소소한 일상을 글로 담아내는 일에서부터 되살아나기를 기대합니다.
성장기의 지난 기억과, 교사로서 학생들과 함께 겪었던 잊지못할 추억담, 현장에서 껶은 우리나라의 교육제도와 은퇴 이후 다른 삶을 살면서 마주하게 될 다양한 이야기를 급변하는 현재의 사회상에 녹여, 마음 속 내밀한 생각들과 함께 하나하나 펼쳐보려 합니다. 필요하다면, 사진 등 異種의 형식이나 포맷을 빌어 사실감이나 전달력을 높이는 데도 힘 쓰겠습니다.
브런치 작가로 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소중하게 여기며, 항상 최선을 다하는 브런치 작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