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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게 많은 평범한 30대 청년입니다. '당신을 만나는 모든 사람이 당신과 헤어질 때는 더 나아지고 더 행복해질 수 있게 하라' - 테레사 수녀
- '제발 지갑 열지 마' 저자- 한국외국어대학교 언론정보학/경영학 전공- 前 프리랜서 아나운서- 前 CBC뉴스 영상사업본부 차장- 프리랜서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