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군인이자 남편, 네 자녀의 아빠로서 이야기합니다. 현실에 대한 감당, 틀 없는 상상, 평범하지만 독창적 일상, 무엇보다 아내와 자식들에 대한 애틋한 감상을 담습니다.
글쓰기나 말하기를 못합니다하지만 글을 빨리쓰고 말하기를 좋아합니다항상 낡은 것에 둘러쌓여 있습니다그래서 늘 새로움울 추구합니다현실성 부족하고 논리적이지 못합니다.대신 땅에서 1cm쯤 떠서 상상을 합니다.이력으로는 말싸움, 토론, 협의, 연설, 정신교육 다수입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