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 겹 벗겨내어 보드랍지만 적당히 단단한 보늬밤. 그렇게 마닐마닐한 글을 쓸게요.
- 2024. 《내 마음을 모르는 나에게 질문하는 미술관》(앤의서재) 출간- 2023. 《흔들리는 교사를 위한 그림 처방전》(시선출판) 출간- 2022. 명화 글쓰기 모임 <그림이 건네는 말> 운영- 2021. 나를위함 라이팅클럽 <글 쓰는 밤> 운영누구나 마음 속에 '언제든 꺼내 먹을 수 있는 그림 한 점'을 가지고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진솔하고 진심이 담긴 글은 결국 삶의 무기가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