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상의 순간들을 소설의 장면으로 포착하는 중. 때론 진지하게, 때론 귀엽게 세상을 관찰합니다. 브런치에서는 더 이상 일 얘기를 하지 않아요. 사랑 이야기만 들으러 오세요. 🐶✍️
미래 전업작가가 되기 위한 잠복기로 미디어펀드 블루바나나를 운영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