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이력 및 포트폴리오 그런 거 없고요.
1. 이 법원 저 법원 기웃거리며 재판다니는 변호사의 생계 활동을 담백하게 씁니다.
2. 의뢰인들과 매일 지지고 볶고 옥신각신하는 변호사의 영업 활동을 담백하게 씁니다.
3. 1년 365일 우울하고 시끌벅적한 서초동의 몹시 지루한 일상을 담백하게 씁니다.
4. 그밖에 아무거나 생각나는 거 쓰고 싶은 거 담백하게 씁니다.
그런데 최근 이런게 생겼죠.
1. 문화예술위원회(ARCO) 주관 2020년 2차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 선정도서, [오늘도 쾌변]
2. 2020 서울국제도서전 <XYZ : 얽힘> 강연, [지속 가능한 글쓰기 : 브런치 작가와의 만남]
3. 동아일보 칼럼 <내가 만난 명문장>, [사슴과 말]
4. 월간에세이 7월호 기고, [멸치는 원래 그래]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