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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제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공존' 당선. 잘 늙어 멋진 할머니가 되는 것이 인생의 최종 목표. 에세이와 소설, 밥벌이가 되는 다양한 글을 쓴다.
2024 국제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공존>이 당선되며 본격적으로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에세이와 소설을 쓰고, 때때로 독립출판으로 엮은 책을 소개한다. 특기는 일단 저지르고, 수습하는 것. 잘 늙어 꽤 멋진 할머니가 되는 것이 인생의 최종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