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브릭스 매거진에서 글을 쓰고 책을 만듭니다. 지은 책으로 『진실한 한 끼』와 『꽃 파르페 물고기 그리고 당신』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홍콩단편, 어쩌면 익숙한 하루』가 있습니다
『진실한 한 끼』와 『꽃 파르페 물고기 그리고 당신』을 썼고,『홍콩단편, 어쩌면 익숙한 하루』를 함께 썼습니다.2016년 한국방송작가협회 신인 우수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