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로 태어나 '나'로 살았고 후회는 없다.
Taste beyond Standard.No Tragedy after Birth.술자리 보다 술이 좋은 인간. 내 입에 맛 없으면 남한테 권하기도 싫은 사람. 미녀 보다 마녀, 주류 보다 B주류가 좋은 사람.사슬을 끊는 자, 이번 생의 목표는 지구 탈출, 특기는 술로 연금술하기. 10년 경력 생활을 정리하던 중 전통주를 발견하고 다시 세속으로 돌아왔다. 2014년 술펀을 창업하여 <100년酒대계>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