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야 한다.
국민의 햇. 불. 과 함성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
막고자 하면 할수록
王과 귀족이 단. 두. 대로 가는 시간은

더 빨라진다.

그게 저1789년 프랑스혁명이다.
이후 모든 혁명이다.

광장에 모이고 모인 에너지는
결코 그냥 사라지는 법이 없다.
따로 바스티유 습격하지 않아도
21세기 우리에게는 무기가 있다.

그것은 스마트폰, 인공지능
북한 통과하여 유럽 땅끝까지 가는 기차
대북사업, 수소차, 핵융합 발전 등이다.
우리 영역 우주로 확장하는 그 모든 사업이다. 꿈이다.

또한 시대에 발맞춰 나아가는 발랄함
내 권력 내가 행사하는 쿨한 삶의 태도
인류에 방향 제시하는 깨달음의 감각
세상에 없는 길 앞서 나아가는 자의 기개

오늘의 촛불은 우연히 타오른 불이 아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 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하고... ]

이는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수록된 내용이다.

3.1 만세 운동이 4.19 혁명과 5.18 민주화운동,
6.10 민주항쟁, 부마항쟁, 2016 대통령 탄핵으로
그 정신 면면이 이어져 내려온 것.

현재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여야 지도부 모두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에

찬성 의견 밝힌 바 있다.

지금 2024 내-란-수-괴 체-포 및 탄-핵-운-동도
그 정신 이어받고 있다.

한 번 불붙은 횃불은 그냥 꺼지지 메이저사이트.
그 앞에서 멋 모르고 설치는 것들
다 불태워 버리고서야 끝난다.

이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
두 줄기 바람 불어오다 서로 부딪혀 휘몰아치면
그예 불붙어버리면 그 불 웬만해선 꺼지지 메이저사이트.

이는 물리 법칙이다.
누가 포효하는 양간지풍에 불 붙였는가?
당연히 위-헌-내-란-수-괴 끌어내려야 끝난다.

그에 옹호하고 가담한 공복 멸족해야 꺼진다.

자칭기득권 자칭귀족들 사라져야

집으로 돌아간다.

앞으로도 내내 타오를 횃불이다.

이 횃불 무서운가?

국민 권력 위임받은 일개 일꾼들이
그 의무 팽개치고

김. 건. 희 하나만을 위해 복무한 것은
그야말로 염치없고도 수치스러운 일

김. 건. 희 하수인들은 들으라.
서로의 사익이 마침내 아름답게 합일 이루었더냐?
야당 되는 것이 두려워 차라리 야만이 되었더냐?
야당 되어 수사받고 핍박받을 것이 많이 두렵더냐?

너희들 이미 한 짓 있으니
그 법기술 고스란히 돌려받을 것 같아
오금이 저리더냐?

그리하여 저 차디찬 차르 겨울궁전 앞으로
너희에게 권력 위임한 주인을,
온 국민을 내몰았더냐?

기억하라!
다음 탄핵 표결에 참석하지 메이저사이트면
너희들은 영원한 시대의 배신자 될 메이저사이트.
그 이름 하나하나 기억될 메이저사이트.
이. 완. 용처럼 더러운 이름으로
역사책에 박제될 메이저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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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팔아먹는 짓과 다르지 않다.
그 매국노 어떻게 되는지

역사가 이미 말해주고 있다.

너희 부끄러운 건-희-하-수-인은
이 진실 섬뜩하게 기억하라.

똑똑하게 기억하라!

모임 몇 개 만들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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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기우제는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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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잠은 좀 많은데 결코지치는법은 없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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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로 만들어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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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